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사업, 본궤도 오르기 위한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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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30 11:48 댓글 0본문
1. 우주항공청 점검 요구: KPS 사업의 진행 상황을 외부 전문가 위원회가 점검해야 함
2. 사업 구조 문제 지적: KPS 사업단의 '밀실' 구조 해체 필요성 제기
3. 다누리 사례 언급: 다누리 사업을 점검한 외부 위원회로 인해 성과 향상된 사례 언급
4. 우주항공청 역할 강조: KPS 사업에 참여하는 부처들의 정보 공유는 우주항공청 조율로 이뤄져야 함
[설명]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사업은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 현재 구조적인 문제와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외부 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밀실' 구조를 해체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다누리 사업에서 외부 점검으로 성과를 향상한 사례를 보며, 우주항공청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분위기입니다.
[용어 해설]
- KPS 사업단: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독립사업단이 운영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사업 관련 조직
- 밀실 구조: 정보나 결정을 공개적으로 공유하지 않고 외부로부터 감추는 구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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