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I에 스웨덴어 등 4개 언어 추가 > 과학

1. 삼성전자, 갤럭시 AI 온디바이스 실시간 통·번역 기능에 스웨덴어 등 4개 언어 추가 계획
2. 삼성, 전 세계 20개 R&D 센터에서 언어 모델 개발과정 공개
3. 삼성, 올해 갤럭시 AI 20개 언어 지원 예정
4. 삼성리서치 약 20개국의 아랍어 방언 학습을 통해 언어 모델 개발
5. 삼성, 중남미 22개국의 공식 언어 스페인어 이해 기능 강화
6. 삼성리서치 인도네시아 연구소, 인도네시아어 어려운 문장 맥락 이해 기술 개발
[설명] 삼성전자가 갤럭시 인공지능(AI) 온디바이스 실시간 통·번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스웨덴어를 포함한 4개의 언어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삼성은 전 세계 20개의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언어 모델 개발 과정을 공개하며, 올해 안에 이 기능을 20개의 언어로 확장할 계획입니다.특히 삼성리서치는 다양한 방언을 학습하고 언어 모델을 개발하는 등 지역에 맞는 언어 이해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어의 경우 삼성리서치 인도네시아 연구소에서 문장 맥락을 이해하는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온디바이스: 장치 자체에서
- 풋스하: 현대 표준 아랍어
- 암미야: 아랍어 방언 중 하나
-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각 나라의 언어
- 멕시코,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콜롬비아,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중남미 국가들
- 알베르카, 필레타, 피시나: 스페인어로 '수영장'을 의미하는 지방마다의 표현
- NMT(인공신경망번역): Neural Machine Translation, 인공신경망 기반 번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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