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KAIST, 열을 활용한 새로운 컴퓨팅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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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1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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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열을 활용한 새로운 컴퓨팅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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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산화물 반도체를 활용한 열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였다.
2. 이 기술은 기존의 CPU·GPU 대비 100만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 모트 전이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게재되었다.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열 컴퓨팅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산화물 반도체의 열-전기 상호작용에 기반하며, 전기-열 상호작용이 강한 모트 전이 반도체를 이용하여 열을 활용하는 컴퓨팅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프로세서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로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게재되었으며, 열을 활용한 새로운 컴퓨팅 기술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열 컴퓨팅: 열을 활용하여 데이터 처리 및 계산을 수행하는 기술
- 모트 전이 반도체: 전기-열 상호작용이 강한 반도체 소자로, 열 컴퓨팅에 활용될 수 있는 소재

[태그]
#KAIST #열컴퓨팅 #산화물반도체 #모트전이반도체 #네이처머티리얼스 #김경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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