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 준비 마무리...내년 3월 발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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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00:02 댓글 0본문
1.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의 개발이 90% 완료됐음을 밝히고 내년 3월 민간 첫 상업 발사를 준비 중.
2. '한빛-나노'는 상용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민간기업으로 미국 스페이스X와 경쟁 예상.
3. 1단 하이브리드 엔진과 메탄엔진 검증 완료, 2026년까지 1300㎏급 추력 구현을 목표로 함.
4. 고체 연료 제조 방법을 공개하고, 메탄엔진을 활용한 재사용 발사체 기술 향상 예정.
[설명]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를 통해 내년 3월 민간 첫 상업 발사를 준비 중이며, 이로써 국내 민간 우주개발 분야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1단 하이브리드 엔진과 메탄엔진의 검증이 완료되었고, 2026년까지 1300㎏급 추력 구현을 향해 노력 중입니다. 고체 연료의 안전한 제조 방법과 메탄엔진을 활용한 재사용 발사체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국내 우주개발 산업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하이브리드 엔진: 고체와 액체 연료를 모두 사용 가능한 엔진.
2. 메탄엔진: 메탄을 연료로 사용하여 엔진을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재점화가 가능해 발사체의 재사용을 향상시키는 기술.
3. 추력: 발사체가 우주로 비행할 때 발생하는 힘 또는 힘의 크기.
4. 클러스터링: 크기가 큰 엔진을 묶어 하나의 엔진처럼 작동시키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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