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S 새로운 AI 노트북 '갤럭시 북4 엣지' 출시 > 과학

1.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 서비스 '코파일럿'과 '갤럭시 AI'를 함께 사용하는 '갤럭시 북4 엣지'를 출시했다.
2. '코파일럿+PC'는 화상회의 시 44개 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라이브 캡션', '그림판(페인트)'에서 그림을 마무리해주는 '코크리에이터' 기능을 제공한다.
3. '코파일럿+PC'의 기능 중 화면 검색 기능인 '리콜'은 보안 이슈로 현재 사용 불가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제공 예정이다.
4. '갤럭시 북4 엣지'는 14형과 16형 두 종류로 출시되며, 삼성전자 이벤트로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명]
삼성전자가 MS의 인공지능 서비스 '코파일럿'과 '갤럭시 AI'를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북4 엣지'를 출시했습니다. 이 노트북은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AI'를 지원하며, '코파일럿+PC'는 화상회의 시 다국어 번역과 그림 마무리를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리콜' 기능은 보안 이슈로 현재 사용이 불가능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제공할 예정입니다. 노트북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벤트를 확인해보세요.

[용어 해설]
- 코파일럿(Copilot): MS의 AI 서비스로, 그림판에서 그림을 마무리해주는 '코크리에이터'와 화상회의 시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라이브 캡션'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 하이브리드 AI(Hybrid AI):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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