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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 제철소에 'PF 센터' 구축…무인운반봇과 3D 감지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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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1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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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광양 제철소에 PF 센터 구축…무인운반봇과 3D 감지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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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양 포스코 제철소에 5만㎡ 규모의 통합물류센터 'PF 센터'가 구축됐다.
2. PF 센터에서는 첨단 로봇과 3D 감지기를 활용해 자동화된 작업이 이뤄진다.
3. 주문, 보관, 포장, 배송, 회수, 반품 처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4. WMS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재 위치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출장이 필요 없다.

[설명]
포스코 광양 제철소에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통합물류센터인 'PF 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이 센터는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여 자재의 주문부터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합니다. 무인운반봇과 3D 감지기를 활용하여 작업자들은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F 센터: 포스코 광양 제철소 내에 설치된 통합물류센터로,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 무인운반봇(AGV): 무인으로 운전되는 자율 이동 로봇으로, 자동차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차와 장애물을 인식하고 움직인다.
- 3D 감지기: 세 가지 차원으로 거리를 측정하여 실물의 크기와 형태를 포착하는 센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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