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 서비스, 내달 OBT 진행 > 과학

1. 게임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가 9월 17일부터 시작
2. 서비스는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에서 제공
3. PC,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S·X에서 플레이 가능
4.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 언어 지원
5. 내달 18일부터 OBT 진행, 이용자 피드백 반영 예정
6. 엔씨 소프트 최문영 캡틴 "글로벌 이용자에게 쓰론 앤 리버티의 재미를 최대한 전달할 것"
[설명]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9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S·X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서비스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 언어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내달 18일부터 열리는 오픈베타테스트(OBT)에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엔씨 소프트의 최문영 캡틴은 아마존게임즈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쓰론 앤 리버티의 재미를 최대한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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