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안전성 강조하며 '퓨처 AI 센터' 구축과 협력 확대 > 과학

1. 네이버가 AI 안전성 강조를 위해 '네이버 ASF'를 발표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협력을 계획 중이다.
2. '퓨처 AI 센터' 등 객관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성 평가 결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에 공유한다.
3. ASF 고도화를 위해 리스크 평가, 안전성 데이터 수집, 레드팀 도전 등의 활동을 통해 AI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설명]
네이버가 AI 안전성 강조를 위해 '네이버 ASF(AI Safety Framework)'를 발표하며, AI 시스템 개발 및 관리의 모든 단계에서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안전한 AI 활용을 위해 '퓨처 AI 센터'를 비롯한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평가 방식과 협력을 통해 AI의 안전성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안전한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어 해설]
1. ASF(AI Safety Framework) : AI 안전성 프레임워크로, AI 시스템의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한 체계.
2. 레드팀 : AI의 취약점 테스트를 위한 팀으로, 신뢰성과 성능을 높이는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팀.

[태그]
#AI #안전성 #거버넌스 #협력 #ASF #퓨처 AI 센터 #안전한 AI 활용 #레드팀 도전 #평가 #데이터 수집 #네이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