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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이음 서비스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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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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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이음 서비스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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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가 책이음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 책이음 서비스는 네이버 앱을 통해 도서관에서 책 대출, 반납이 가능하다.
3.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50여개 도서관에서 시범 서비스 시작.
4. 올해 10월 전국 약 2천400개의 도서관과 제휴할 계획.

[설명] 네이버가 책이음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앱을 통해 출입증 바코드로 실물 카드 없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시범 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50여개 도서관에서 시작되었고, 올해 10월에는 전국 약 2천400개의 도서관과 제휴하여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책이음 서비스: 네이버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도서관에서 책 대출, 반납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
2. 시범 서비스: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일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험적으로 운영하는 것.

[태그]
#Naver #책이음서비스 #도서관 #서비스시범운영 #스마트폰앱 #책대출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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