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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번 여름 기상 이변에 대비해 통신 시설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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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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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이번 여름 기상 이변에 대비해 통신 시설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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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가 전국 8만8820개의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 진행.
2. 기상청, 이번 여름 폭우 예상으로 해수면 온도 상승 및 기온 상승 예보.
3. KT는 통신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수평재·보조재 강화 및 신속 대응 시스템 마련.
4. 비상 상황 발생시 24시간 상황실과 재해 복구 대응반 운영 예정.

[설명]
KT는 이번 여름 기상 이변에 대비해 전국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은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폭우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KT는 통신 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비해 수평재와 보조재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24시간 상황실과 재해 복구 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

[용어 해설]
- 종합 안전 점검: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개선하는 점검 활동.
- 상습 침수 지역: 빈번하게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
- 긴급 투입 가능한 이동형 발전 차: 긴급 상황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이동식 발전 차량.
- 이동형 기지국: 이동이 가능한 휴대용 통신 기지국.

[태그] #KT #기상이변 #통신시설 #안전강화 #긴급대응 #재해복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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