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 C&C, AI B2B 사업 강화 위한 신설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05:05 댓글 0본문
1. SK텔레콤과 SK C&C가 인공지능(AI)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AIX TF' 신설 추진.
2. SK텔레콤은 생성형 AI 비서 서비스 '에이닷'로 340만 명 이용. 글로벌 B2B AI 사업 구축 준비 중.
3. SK C&C는 기업 특화 AI 솔루션 기반으로 생성형 AI 챗봇 '마이박스' 등 출시하며 B2B 사업 공략.
4. SK그룹 차원에서 'B2B AI 협의회' 검토 중.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ICT위원장.
[설명]
SK텔레콤과 SK C&C가 AI 사업 확장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AIX TF' 신설을 추진하고, B2B 사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에이닷' 서비스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B2B AI 사업을 준비 중이고, SK C&C는 '마이박스' 등을 통해 기업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K그룹은 'B2B AI 협의회'를 검토하고 있으며,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ICT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2B: Business-to-Business의 약자로 기업 간 거래를 의미합니다.
- 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줄임말로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 TF: Task Force의 약자로 특정 과제나 목표를 위해 구성된 팀을 의미합니다.
- 챗봇: Chatbot의 줄임말로 음성이나 문자를 통해 자동으로 응답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태그]
#SK텔레콤 #SKC&C #AI #B2B #인공지능 #기업간거래 #엔터프라이즈AIXTF #신설 #협의회 #ICT위원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