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000명 인력 감축…신작 출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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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01:18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가 본사 인력을 3000명 감축하고 고정비를 줄이기로 계획.
2. 3분기 실적 발표 시, 매출은 4019억원, 영업손실은 143억원을 기록.
3. 내년부터는 기존 IP 강화와 신작 출시에 집중할 예정.
4. 쓰론앤리버티, LLL, 택탄 등 프로젝트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고 희망퇴직도 시행 중.
5. 올해 인력 및 조직 개편 마무리 후, 신작 게임 출시 예정.
[설명] 엔씨소프트가 본사 인력을 3000명 감축하고 고정비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이 4019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143억원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는 내년부터는 기존 IP 강화와 신작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며, 쓰론앤리버티, LLL, 택탄 등의 프로젝트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인력 및 조직 개편을 마무리한 후 내년에는 신작 게임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는 향후 게임 제작에 있어 속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IP: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으로, 회사가 보유한 창의적인 생산물에 대한 권리를 가리킵니다.
2. 퍼블리싱: 게임 개발사가 자체적으로 게임을 발표·판매하지 않고 외부 기업에게 발표 및 유통을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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