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물리학자 이기명 교수, 정년 퇴임 후 중국 연구소서 연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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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2:32 댓글 0본문
1. 한국 물리학자 이기명 교수가 2006년 '국가석학'으로 선정된 후 정년퇴임한 뒤 중국 BIMSA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갑니다.
2. 이기명 교수는 초끈이론과 양자 중력 이론 등에서 우주와 자연의 원리를 연구해 왔으며, 국내외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3. BIMSA는 베이징시와 칭화대의 공동 지원으로 2020년 설립된 연구소로, 중국계 미국인 수학자가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설명]
한국의 물리학자 이기명 교수가 국가석학으로 선정된 후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년퇴임을 하였지만 중국 BIMSA에서 5년간 연구 교수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기명 교수는 우주를 구성하는 끈과 같은 초끈이론 등의 연구를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물리학자입니다. BIMSA는 중국의 중요한 연구 기관으로, 수학자 싱퉁 야우 교수가 이 소속의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초끈이론 (String Theory) : 물리학의 한 분야로, 고에너지 물리학과 중력 이론을 연결하고 양자 중력 이론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입니다.
2. 국가석학 (Star Faculty) :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학자들을 국가적 수준에서 선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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