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그래플링 훅과 보스전 전략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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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05:01 댓글 0본문
1. 넥슨의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 장르로서 그래플링 훅과 보스전 전략이 핵심이다.
2. 게임은 외계 종족과의 생존 전투를 그리며 캐릭터 육성과 PVE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3. 튜토리얼이 친절하고 그래플링 훅을 활용한 이동이 특히 인상적이며, 보스 레이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명] 넥슨의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 장르로 경험치와 아이템을 이용한 캐릭터 육성과 괴물과의 전투로 구성된 게임이다. 그래플링 훅을 활용한 이동이 흥미로우며, 보스전 전략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게임은 다음달 2일에 정식 출시되며,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넥슨은 루트슈터 장르의 낯설음을 극복하기 위해 프롤로그나 튜토리얼 구간을 개선했고, PC방에서의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용어 해설]
1. 루트슈터 장르: 캐주얼한 슈팅 게임의 장르 중 하나로, 일정한 경로(루트)를 따라가며 적과 전투하는 게임.
2. PVE: Player versus Environment의 약자로, 플레이어가 게임 속 환경이나 적과 전투하는 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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