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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으로 해킹 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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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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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으로 해킹 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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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정통부는 올해 9월까지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을 실시 중이다.
2. 행정안전부 웹 취약점 등 국내외 주요 정보보안 취약점 기준을 활용한다.
3. 화이트 해커들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모의 침투 훈련'도 시행된다.
4. 직접 침투를 진행한 화이트 해커들은 공공기관에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
과기정통부가 올해 9월까지 진행하는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은 외부 보안 전문가와 함께 공공기관 및 연구원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행정안전부 웹 취약점 등 국내외 주요 정보보안 취약점을 활용하여 실전과 유사한 시나리오에 맞춰 훈련을 진행하고, '블라인드 모의 침투 훈련'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해커의 공격 시도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약점을 제거하기 위한 현장 컨설팅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 해커가 시스템에 침입하여 공격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
- 화이트 해커: 불법적인 목적 없이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여 개선하는 전문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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