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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 50억원 규모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공략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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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1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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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 50억원 규모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공략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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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가 50억원 규모의 프리A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2. 빅크는 글로벌 K팝·K컬처 팬덤을 타깃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성장 중이다.
3. 이번 투자를 통해 빅크는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 및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설명]
엔터테크 스타트업인 '빅크'가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팬덤들과 연결되어 있던 빅크는 K팝·K컬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현지 전문 파트너사와 제휴하고 인수합병(M&A)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빅크는 고유의 기술과 서비스로 엔터테인먼트 및 방송사의 수익 창출을 도와주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프리A 브릿지 라운드: 시드 라운드와 A 라운드 사이에 위치한 투자 단계로, 기업의 성장을 위한 추가 자본 조달 단계를 의미합니다.
- 빅크: 엔터테크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다양한 콘서트 및 2차 지식재산권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 K컬처: 한류 문화와 관련된 문화 콘텐츠를 의미하며, 주로 한국의 팝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을 포함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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