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무비 젠 AI 서비스 공개...동영상에 맞춤형 편집 가능 > 과학

1.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무비 젠’이란 동영상 생성 AI 서비스를 공개.
2.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최대 16초 길이의 동영상이 생성됨.
3. 다른 비디오 생성 AI와 달리 편집이 가능하고 사용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음.
4. 더불어 배경음악 및 효과음 삽입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도구 제공.
5. 메타의 표현에 따르면 무비 젠은 기존 비디오 생성 AI 중 가장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손꼽힘.

[설명]
메타가 최근 발표한 '무비 젠'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해당 내용에 맞춤된 동영상을 생성해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최대 16초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낸다. 사용자는 이 동영상에 편집 기능을 사용해 자신의 원하는 이미지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푸들이 나무 막대기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주어졌을 때, 사용자는 이에 핑크색 옷을 입히거나 배경에 분수와 석상을 삽입할 수도 있다. 게다가 사용자 사진을 사용해 맞춤형 동영상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영상에는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을 추가할 수 있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재미 요소가 풍부하다. 메타는 이 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용어 해설]
1. 동영상 생성 AI: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해당 내용에 맞게 동영상을 생성해주는 인공지능 기술.
2. 편집 기능: 생성된 동영상에 사용자가 이미지나 효과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기능.

[태그]
#Meta #무비젠 #AI서비스 #동영상편집 #편집가능 #창의성 #배경음악 #효과음 #인스타그램 #사용자이미지삽입 #영상생성AI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