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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로 통신 유지보수 부문 재편...자회사 설립 및 희망퇴직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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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0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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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선로 통신 유지보수 부문 재편...자회사 설립 및 희망퇴직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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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는 선로 통신 유지보수 업무를 위해 자회사 KT OSP와 KT P&M 설립 예정.
2. 관련 직원들 중 자회사 이동을 원치 않는다면 희망퇴직을 제안할 계획.
3. 선로 통신시설 설계·시공은 KT OSP, 국사 내 전원 시설 설계는 KT P&M이 맡을 예정 등.
4. 통신업계에 따르면 퇴직 기준에 따라 최대 208.3%의 위로금이 제시될 예정.

[설명]
KT가 선로 통신 유지보수 업무를 혁신하기 위해 자회사 KT OSP와 KT P&M을 설립하고 해당 부문의 관련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자회사 설립을 통해 업무 구조를 개편하고, 선로 통신시설 설계·시공과 국사 내 전원 시설 설계를 각각 맡을 예정입니다. 또한 최대 208.3%의 위로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선로 통신 유지보수: 전력선, 통신선 등 물리적인 전송 매체를 유지, 관리하는 일련의 업무
- 자회사: 기업이 직접 경영하지 않고 완전히 소유하고 있는 회사
- 희망퇴직: 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떠나는 것을 의미
- 위로금: 퇴직자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금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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