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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 방심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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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2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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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 방심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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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 경고를 발표했다.
2. 이번 결정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창구 우려로 이루어졌다.
3. 방심위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해 경고를 의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 인천남동경찰서는 갤러리 폐쇄나 미성년자 접근 제한 등을 요구했다.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 갤러리'에 대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해당 사이트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창구로 악용되는 우려가 있어서 내려졌으며, 이에 디시인사이드에 적극적인 대책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처음으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경고를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인천남동경찰서는 해당 사이트의 폐쇄나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방심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준말로, 방송통신 분야에서의 규제 및 심의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 우울증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내의 게시판으로, 우울증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공유되는 공간을 말한다.

[태그]
#BroadcastingCommunicationsCommission #디시인사이드 #방심위 #우울증 #미성년자 #대책 #정보통신서비스 #인천경찰서 #갤러리폐쇄 #정보통신환경 #심의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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