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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익스플로러 보안취약점 악용, 노린 북한 해킹조직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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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17: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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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익스플로러 보안취약점 악용 노린 북한 해킹조직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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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정 광고 프로그램이 보안취약한 인터넷익스플로러 모듈을 악용하여 국내 광고대행사 서버를 장악한 것으로 조사됨.
2.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패치를 통해 해당 보안취약점을 개선했으며, 해킹조직은 북한의 'TA-레드앤트(TA-RedAnt)'로 지목됨.
3.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기본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함.

[설명]
한국의 안랩시큐리티인텔리전스센터(ASEC) 분석팀과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는 북한의 해킹조직 'TA-레드앤트'가 보안취약한 인터넷익스플로러 모듈을 이용하여 국내 광고대행사의 서버를 공격한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취약점을 개선하는 8월 패치를 제공했습니다. 사용자들은 보안 업데이트를 체크하고 기본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안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터넷익스플로러 (Internet Explorer):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로, 현재는 지원이 종료되었지만 일부 앱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해킹조직 'TA-레드앤트(TA-RedAnt)': 북한의 해킹 조직으로 신고된 단체로, 사이버 공격 및 해킹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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