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기업 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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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17:36 댓글 0본문
1. 엔비디아의 GPU 'GH200' 도입
2. 데이터센터 협업 강화
3. 엔비디아의 NIM 소프트웨어 활용
4. AI 기업 전환 속도 급등
[설명]
카카오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더 빠르게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최신 GPU 'GH200'을 도입하고, 데이터센터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NIM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AI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으로 카카오는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PU: 그래픽처리장치(Graphics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그래픽 처리와 병렬 처리에 특화된 장치를 말합니다.
- NIM: 추론 마이크로서비스(NIM)는 AI 모델의 개발과 배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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