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AI 기술 상용화로 글로벌 시장 돌파 > 과학

1. 네이버, 단 24 콘퍼런스에서 하이퍼클로바X 공개 및 AI 브리핑 계획 발표
2. AI 브리핑은 생성형 AI 검색 기능으로 다양 출처 제공에 초점
3. 네이버 모바일 체류 시간 11% 상승, 창작자 규모 2배 증가
4. 네이버 지도, 거리뷰3D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및 AR, VR 기능 선보임

[설명]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AI 기술 상용화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AI 브리핑이라는 새로운 생성형 AI 검색 기능을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출처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로써 네이버는 AI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또한 네이버 모바일 체류 시간이 증가하고, 네이버 지도 역시 3차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 '거리뷰3D'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네이버는 향후 국내 AI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에서 개발된 초거대 AI 기술의 업그레이드 버전
- 생성형 AI 검색 기능: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제공하는 검색 기능
- AR (증강현실):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추가하여 보여주는 기술
- VR (가상현실): 완전히 가상 세계를 생성하여 사용자가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태그]
#Naver #AI기술상용화 #네이버모바일체류시간 #거리뷰3D #AI브리핑 #하이퍼클로바X #AR #VR #연구개발투자 #글로벌시장진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