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돕는 18만 명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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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6 14:54 댓글 0본문
1. 우정사업본부, 지난 해에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43개 행복나눔봉사단 활동 확대.
2.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로 2만2000가구 소외계층 발굴 및 도움 지원.
3. 무의탁환자 2701명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 제공, 발달장애인에게 카페 운영 지원.
4. 우체국 휠체어 농구대회 등 소외 계층 지원활동 지속.
5. 소외계층 청소년 1257명, 장애 부모 가정 아동 240명에게 지원 확대.
6.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자 대폭 증가, 10만여 명이 혜택 받아.
[설명]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8만 명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행복나눔봉사단의 활동 확대,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통한 소외계층 발굴 및 도움 지원, 고령·고립가구 방문 서비스, 그리고 공익보험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 등이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여러 계층에 힘이 되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소외계층: 사회 구성원들 중에서 생활이 어려운 계층.
2.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집배원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서비스.
3. 행복나눔봉사단: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단체.
4. 공익보험: 고립된 계층이나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보장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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