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이공계 인력교류 활성화, 과기정통부와 NSF가 설명회 개최 > 과학

1. 과기정통부와 미국 국립과학재단이 한미 이공계 인력교류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2. NSF는 IRES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이공계 학생들의 국제연구 경험을 지원한다.
3. 한국도 작년부터 IRES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내 이공계 학생들의 미국 연수를 지원했다.
4. 과기정통부는 한미 이공계 교류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NSF)은 한미 이공계 인력교류 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NSF는 IRES(International Research Experience for Students)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이공계 학생들에게 국제 연구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지난해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내 이공계 학생들의 미국 연수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한미 이공계 인력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 미국 국립과학재단으로,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는 미국 정부 기관.
- IRES(International Research Experience for Students): 국제 학생들을 위한 연구 경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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