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라인 야후 사태로 한·일 정상회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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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18:32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에 한·일 정상회담에서 라인 야후 사태를 의제로 올려 항의하고, 네이버 지분 매각을 막아야 한다고 압박.
2. 윤석열 정부는 라인 야후 사태를 일본 정부에 유감을 표명했지만 구체적인 조치는 전무한 상태로 지적.
3.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 일본 소프트뱅크는 라인 사업권을 동남아 시장까지 유지한다고 밝히며, 네이버가 지분을 팔 경우 일본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제기.
4. 현재 라인야후의 지분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으나 네이버가 일본 총무상 행정지도로 지분 매각 압박 받고 있는 상황.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에 대해 라인 야후 사태를 한·일 정상회담 의제로 올리고 네이버 지분 매각을 막아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지만 구체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어, 국민의 우려가 과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소프트뱅크의 동남아 시장 확대 발언과 네이버의 일본 시장 지분 매각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인 야후 사태: 라인과 야후의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
- 지분 매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주식을 팔아서 지분을 줄이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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