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라인 야후에 탈네이버 압박 재시작 > 과학

1. 일본 정부와 라인야후가 네이버의 일본 사업분할 압박 재시작.
2. 네이버, 동남아 시장 오는 활로 막힐 우려.
3. 중요안보정보법 통과로 라인야후 보안사고 처벌 가능성.
4. 네이버 입장 미정, 일본 정부 개인정보 유출 방지책 추가 제출 요구.
5. 라인에서는 네이버의 애정으로 글로벌 진출 의미.

[설명]
일본 정부와 라인야후가 네이버의 사업분할을 다시 강력히 압박하면서 네이버의 동남아 시장 진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요안보정보법의 통과로 라인야후가 보안사고를 사면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일본 사업에서 철수하더라도 라인플러스의 동남아 사업만 따로 나올 수 있지만, 라인야후의 태도에 따라 동남아 진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책 추가 제출을 요구하면서 현재 라인야후 사태의 상황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동남아: 동남아시아
- 중요안보정보법: 기밀정보나 첨단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한 법안
-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책: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태그]
#Japan #라인야후 #네이버 #동남아 #보안사고 #개인정보 #안보정보법 #일본정부 #사업분할 #글로벌진출 #탈네이버 #중요안보정보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