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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LLM 기술의 한계 지적…"차세대 AI로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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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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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LLM 기술의 한계 지적…차세대 AI로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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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의 부사장 얀 르쿤은 LLM 기술이 사람처럼 사고하지 못하고,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2. LLM은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3. 메타는 차세대 AI를 개발하며, AI 시스템을 인간처럼 생각하고 추론하는 방향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4. 메타의 AI 연구소에서는 '세계 모델링' 기술을 개발해 인간 수준의 AI를 추구하고 있다.
5. 메타는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사람과 유사한 지능을 탑재한 AI 에이전트를 연구하고 있다.

[설명] 메타의 부사장 얀 르쿤은 LLM(Large Language Model) 기술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LLM은 사람처럼 사고하지 못하고,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며,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등의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메타는 차세대 AI를 개발하며, 인간 수준의 추론과 사고를 하는 AI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메타의 AI 연구소에서는 '세계 모델링'이라는 기술을 통해 AI를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인간과 AI가 보다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LLM (Large Language Model) : 거대언어모델로,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AI 모델을 구동하는 기술.
- 세계 모델링 (world modelling) : 메타의 AI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기술로, AI가 인간과 유사한 사고와 상호작용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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