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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산업, `지역을 살려라` 프로젝트로 지역회생 속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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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1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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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TV 산업 `지역을 살려라` 프로젝트로 지역회생 속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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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헬로, SK브로드밴드, HCN, 딜라이브 등 주요 케이블TV 4사가 주도하는 '지역을 살려라' 프로젝트가 진행 중.
2. 공동기획물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보도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향.
3.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케이블TV가 중요한 사회과제를 다룬다.
4. 방영된 내용 중에는 부산시의 청년 인구 유출 위기와 경남도의 학령인구 감소 대책 등이 포함됨.

[설명]
케이블TV 산업이 '지역을 살려라' 프로젝트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헬로, SK브로드밴드, HCN, 딜라이브 등 주요 케이블TV 4사가 함께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을 살려라'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보도를 넘어서 지역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목표로, 주요 방송 내용에는 부산시의 청년 인구 유출 위기와 경남도의 학령인구 감소 대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용어 해설]
- 케이블TV : 지상파 방송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유선 또는 위성을 통해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는 유료 방송 서비스.
- 공동기획물 : 여러 기업이나 조직이 함께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송물.
- 지역 회생 :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프로세스.

[태그] #CableTV #지역을살려라 #지역회생 #LG헬로 #SK브로드밴드 #HCN #딜라이브 #부산시 #경남도 #지역문제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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