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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라인플러스 협상, 일본 요청에도 결론못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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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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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라인플러스 협상 일본 요청에도 결론못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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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와의 지분 협상 중, 일본 외 라인 사업 분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2. 라인플러스는 라인야후 자회사로서 자본관계 유지 결정, 지분은 Z인터미디어트글로벌 소유.
3. 라인 시장 확대 목적의 라인플러스는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메신저, 스티커, 게임, 핀테크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 중.

[설명]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와의 지분 협상을 진행 중이나, 네이버가 일본 이외의 라인 사업을 운영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라인플러스는 라인야후 자회사로서 앞으로도 라인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며, 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인플러스: 라인야후의 자회사로, 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기업.
- Z인터미디어트글로벌: 라인플러스의 소유 지분을 보유하는 회사.

[태그]
#Naver #라인플러스 #지분협상 #라인사업 #한국법인 #메신저서비스 #핀테크 #Z인터미디어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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