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네이버 소프트뱅크 협상 혼선... 장기전 준비, 협상 진행 난항 > 과학

1.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협상과 관련된 라인의 입장 혼선
2. 라인플러스는 소프트뱅크의 손에, 네이버와 관계 없다고 밝혀
3. 라인플러스는 한국과 동남아 지역 라인 사업 총괄
4. 라인플러스는 소프트뱅크의 지배 아래에 있으나 네이버 지분 매각과 무관
5. 네이버 내부는 소프트뱅크 협상이 복잡하게 전망돼, 다양한 가능성 열어둠
[설명] 라인과 네이버 사이의 소프트뱅크 협상에 혼선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라인플러스는 소프트뱅크의 손아귀에 끌리고 있지만 네이버와는 별개로 동남아 시장을 중점으로 사업을 이어가기로 밝혔습니다. 네이버 내부에서는 협상의 길이 좁아진 것으로 예상되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소프트뱅크와의 협상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라인플러스: 네이버가 라인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한국과 동남아 등 지역의 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기업
2. 소프트뱅크: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기술과 통신 분야에서 주요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
3. 지분 매각: 기업이 보유한 다른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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