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코파일럿+PC' 출시... AI 탑재된 새로운 혁신 > 과학

1. 마이크로소프트(MS)가 '코파일럿+PC'를 출시했다.
2. '코파일럿' 시리즈는 AI 비서로 MS의 365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동돼 작업을 도와준다.
3. '코파일럿+PC'는 온 디바이스 AI를 힘을 물씬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4. 가상 코치 역할을 하는 음성 비서 기술도 제공된다.
5. '코파일럿+PC'은 6월 18일부터 999달러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설명]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인 개인용 컴퓨터 '코파일럿+PC'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코파일럿' 시리즈의 일환으로, MS의 365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동돼 작업을 도와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코파일럿+PC'는 온 디바이스 AI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AI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사용자에게 가상 코치 역할을 하는 음성 비서 기술도 제공되며, 성능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X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매우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하여 6월 18일부터 예약 판매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학습, 추론, 자율성을 수행하는 기술.
- NPU (Neural Processing Unit) : 신경망처리장치. 기기 안에서 AI 연산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
- 퀄컴의 스냅드래곤X 프로세서 : Qualcomm의 모바일 프로세서 브랜드로, 고성능 및 저전력을 갖춘 모바일 기기용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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