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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배민·요기요로 매출·이익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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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1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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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배민·요기요로 매출·이익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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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경제연구원, 배달 플랫폼 활용한 소상공인 영업이익 655만원 상승.
2. 피자, 햄버거, 치킨 전문점 등 업종별로 이익 향상 현황 확인.
3. 배달플랫폼 이용 음식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플랫폼 미이용 음식점보다 높아.
4. 이익 증가에 플랫폼이 미친 영향 분석 결과 공개.
5. 연구 결과, 플랫폼 활용이 소상공인 매출 및 이익 개선에 유의미한 영향 있음.

[설명]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음식점은 지난해 사용하지 않은 음식점에 비해 평균 매출액이 7067만원, 영업이익이 655만원 더 높았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뚜렷해졌으며, 특히 피자, 햄버거, 치킨 전문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배달플랫폼을 이용하는 음식점의 영업이익이 미이용 음식점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는 플랫폼 활용이 소상공인들에게 매출과 영업이익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용어 해설]
- 배달 플랫폼: 음식점이 배달 주문을 받고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대표적인 예로 배민, 요기요 등이 있습니다.
- 매출액: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
- 영업이익: 매출에서 원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기업이나 가게가 운영을 통해 영업을 한 결과로 얻은 이익.

[태그]
#SmallBusiness #DigitalPlatform #이익증가 #배달음식 #플랫폼활용 #소상공인 #매출향상 #음식점경영 #영업이익 #피자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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