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상반기 매출 330억 돌파…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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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02:01 댓글 0본문
1.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의 상반기 매출이 처음으로 330억 원을 돌파.
2. 상반기 매출액은 338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
3.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7% 증가한 17억 5000만 원.
4. 엠로는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SRM SaaS 솔루션 브랜드명은 '케이던시아'(Caidentia)로 확정.
5. 최대 주주인 삼성SDS의 엠로 지분율은 33.4%에서 37%로 상승.
[설명]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상반기 매출 330억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반기 매출액은 338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하였고, 2분기 영업이익도 50.7% 증가한 17억 5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엠로는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SRM SaaS 솔루션 브랜드명인 '케이던시아'(Caidentia)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최대 주주인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upply Chain Management Software, SCMS) : 기업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2. 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 공급자와의 관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세스 및 소프트웨어 도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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