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 저시력자와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기능 추가 속속 > 과학

1. 애플이 멀미를 줄여주는 '모션 큐' 기능 공개
2. 애플의 눈동자 추적으로 스마트폰 조작 가능
3. 삼성의 '릴루미노 윤곽선' 모드는 저시력자용
4. 삼성, 실시간 자막 및 토크백 기능도 제공

[설명]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사용이 더욱 편리하고 저시력자 및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다. 애플은 차를 타면서 멀미를 줄여주는 '모션 큐'와 눈동자 추적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삼성전자는 저시력자를 위한 '릴루미노 윤곽선'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자막 및 토크백과 같은 기능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이용자들에 渺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용어 해설]
- 릴루미노 윤곽선: 저시력자용으로 삼성전자가 개발한 기능으로, 화면 내의 윤곽선, 색채, 명암 대비를 강조해 글자와 이미지를 뚜렷하게 보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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