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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들,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 맞아 장애인 위한 혁신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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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1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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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들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 맞아 장애인 위한 혁신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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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의 '룩아웃'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안내해줌.
2. 애플은 눈으로 아이폰을 조작하는 '눈 추적'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애플 햅틱' 등 기능을 하반기 출시 예정.
3. 삼성전자는 시력이 낮은 사용자를 위한 '릴루미노 윤곽선'과 '토크백'으로 시각 및 청각 장애인 지원.

[설명]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구글의 '룩아웃'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카메라와 AI를 활용하여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안내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애플은 눈으로 아이폰을 조작하는 '눈 추적'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애플 햅틱' 등의 기능을 하반기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시력이 낮은 사용자를 위한 '릴루미노 윤곽선'과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토크백' 등의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IT 기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용어 해설]
- 럭아웃: 구글이 개발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기술로,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안내하는 기능.
- 눈 추적: 애플이 개발 중인 눈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조작하는 기술.
- 릴루미노 윤곽선: 삼성전자가 개발한 시력이 낮은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능으로, 화면의 윤곽선과 명암 대비를 강조해 정보를 더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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