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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치매 조기 진단 기술 개발, AI로 초고령사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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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16: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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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 치매 조기 진단 기술 개발 AI로 초고령사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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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RI가 노년층 음성 발화 분석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하는 AI 기술 개발.
2. 최신 연구결과에서 치매 예측 정확도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확인.
3.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며 사용자 편의성 및 정확도를 개선한 스마트기기 앱 개발 완료.

[설명]
ETRI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AI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음성 발화 분석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돼,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노년층: 65세 이상의 노인을 지칭하는 용어.
- 치매 고위험군: 치매에 높은 위험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며,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 음성 발화 분석: 사람의 음성을 분석하여 심리적, 생리적 상태 혹은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
- AI 기술: 인공지능 기술로,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응용능력 등을 구현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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