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 이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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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12:48 댓글 0본문
1. 충북도, 자율주행 버스 운행 서비스를 지역 운수사로 이관하기로 결정.
2. 진천·음성 혁신도시 일원에서 8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3. 진천여객, 음성교통은 9월부터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 제공 예정.
4. 자율주행 서틀 버스 '모두타유'는 지난해부터 운행하며 인기.
5. 모두타유는 총 12개 정류장 순환하며 무료 이용 가능.
[설명] 충북도가 자율주행 버스 운행 서비스를 지역 운수사로 이관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진천·음성 혁신도시 일원에서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진천여객, 음성교통은 9월부터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혁신도시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율주행 서틀 버스 '모두타유'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깁니다.
[용어 해설]
- 자율주행 버스: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버스.
- 혁신도시: 미래 산업 및 기술이 집약된 도시.
- 업무협약: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합의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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