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 합성데이터 생성 모델 공개 > 과학

1. 개인정보보호위는 합성데이터 생성 모델 5종을 공개했다.
2. 합성데이터는 개인정보를 법적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가상의 데이터다.
3. 합성데이터 사용을 원하는 기업이나 연구자는 6월 3일부터 '가명정보 지원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설명]
개인정보보호위는 합성데이터 생성 모델 5종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안전하게 합성데이터를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합성데이터는 실제 데이터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며,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없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은 개인정보에 대한 법적 제약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공개된 합성데이터는 6월 3일부터 '가명정보 지원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합성데이터: 실제 데이터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면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없는 임의의 데이터
- 가명정보: 식별성을 없애거나 줄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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