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자회사 분사 계획 발표 후 임직원 노동조합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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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22:49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가 자회사 분사 계획 발표, 분사 관련한 임직원 우려 증폭
2. 분사로 이동 예정인 약 360명의 직원, 본사로 재고용 약속
3. 분사 법인 출범 예정, 노동조합과 경영진 간 갈등
4. 노동조합 요구에 회사 측 거절, 분사 예정 임직원 220명 서명 제출
[설명]
엔씨소프트가 자회사 분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분사로 이동 예정인 약 360명의 직원들이 본사로 재고용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노동조합은 재고용과 관련한 약속을 문서화해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조합은 분사 예정 직원 220명 서명 제출하여 상황을 엄중히 생각해 달라고 항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분사: 기업이 자회사를 독립적인 법인으로 분리하는 과정
2. 노동조합: 직원들이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결성하는 단체
[태그]
#EnMSoft #분사 #노동조합 #재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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