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율주행 AI 발전 시 차 번호판 가명처리 불필요"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21:03 댓글 0본문
1.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차 번호판 가명처리 불필요 주장.
2.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계에서 가명처리 어려움 지적.
3. 자율주행 개발에 활용되는 데이터 보호와 활용에 관심.
4. 과기부와 개인정보위간 협업 강조, 산업계 간담회 개최.
[설명]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하여, 자동차 번호판 데이터에 가명처리를 요구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까지는 차 번호판의 가명처리가 필수적이었지만, 관련 산업계의 요구와 AI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양질의 데이터 보호와 활용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한 산업계 간담회를 주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자율주행 기술: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운행하는 기술.
- 가명처리: 개인 식별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실명을 추상적으로 바꾸는 처리 방법.
[태그]
#AutonomousDriving #자율주행 #개인정보보호 #산업혁신 #정부정책 #인공지능 #데이터보호 #강연회 #산업간담회 #자율주행차 #데이터활용 #정책지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