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이용자 100만명 돌파 > 과학

1. 오픈AI의 기업용 인공지능 챗봇 '챗GPT 엔터프라이즈'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2. 챗GPT는 기업들이 자사 자료를 학습시켜 맞춤형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3. 오픈AI가 신규 대형언어모델인 '스트로베리'와 '오리온' 등을 개발 중이며 고가의 구독료를 검토 중이다.

[설명]
오픈AI는 '챗GP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기업들의 수요를 끌어 모아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업들이 자사 자료를 AI에 학습시켜 맞춤형 챗봇을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용자들이 쉽게 챗봇을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오픈AI는 신규 대형언어모델 '스트로베리'와 '오리온' 등의 개발을 진행 중이며, 높은 구독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오픈AI의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챗GPT: 기업용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2. 대형언어모델: 규모가 큰 언어 모델로, 챗봇이나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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