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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중고거래 안전을 위한 소포 내용물 사진 확인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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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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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중고거래 안전을 위한 소포 내용물 사진 확인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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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체국, 소포 내용물 확인 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2. 수취인은 발송인의 요청으로 소포 물품 '사진'을 확인 가능
3. 발송인은 사진 촬영 후 우체국 직원이 재포장해 발송
4. 소포 1통당 사진 1매 전송 가능하며 이용 수수료는 1000원
5.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성과 분석 후 전면 시행 예정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선보인 '소포 내용물 사진 확인 서비스'는 중고거래 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발송인이 요청한 소포 물품의 '사진'을 수취인이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거래를 지원합니다. 또한 발송인은 우체국 직원이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소포를 재포장하여 보내므로 믿을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시범 운영 중이며, 올 연말에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중고사기: 중고거래 시에 사기를 당하는 사례
- 성과분석: 특정 서비스나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과정
- 물품 외관: 제품이나 상품의 외관적인 모습

[태그]
#PostOffice #사진확인서비스 #소포물품 #재포장 #우체국앱 #중고사기방지 #안전거래 #성과분석 #온라인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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