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동남아 반려동물 시장 공략...AI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 상용화 > 과학

1. SK텔레콤이 동남아시아 3개국과 '엑스칼리버' 공급 계약 체결.
2.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서비스 상용화, 말레이시아 전역 유통사와 협력.
3. FASAVA Congress 2024에서 마이벳케어와 태국, 베트남 동물병원과도 협약.
4. 동남아시아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15%成 장률로 성장 중.
5. SK텔레콤은 엑스칼리버 AI 진단 솔루션의 도입을 지속 확대할 계획.

[설명]
SK텔레콤이 동남아시아 3개국인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과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칼리버'는 동물 진단에 AI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유통사인 마이벳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FASAVA Congress 2024에서도 태국과 베트남의 대형 동물병원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동남아시아 반려동물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SK텔레콤은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 : AI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의 질병 진단을 도와주는 솔루션.
- FASAVA Congress 2024 :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사들이 모여 반려동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포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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