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데이터가 만드는 미래, 밋업 행사에서 논의 > 과학

1. 과기부, 스타트업과의 밋업 행사에서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
2. 대형언어모델(LLM)의 등장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 활용 차원이 늘어나는 추세.
3. 국내외 스타트업이 거대·생성형 AI 모델 활용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모색.
4. 데이터 보유량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과기부와 기업 간 협력 강조.
5. 규제 미비로 인한 AI 악용 사례 우려 제기 및 가이드라인 필요성 강조.
6. 국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와 정책 지원 중요성 강조.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데이터 중심 AI 가속화 밋업'에서 데이터와 AI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스타트업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데이터 수집, 활용방안, 규제 등에 대해 논의하며 국내 AI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습니다. 더불어 규제 미비로 인한 AI 악용 사례에 대한 우려와 데이터 보유량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다뤄졌습니다.

[용어 해설]
- 대형언어모델(LLM) : 거대한 언어 모델로, 비정형 데이터를 다룰 때 활용되며 최근 AI 기술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 생성형 AI 모델 : 인공지능이 창작물을 생성하는 모델로, 딥러닝과 같은 기술이 활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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