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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협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 AI 연구 프론티어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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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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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협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 AI 연구 프론티어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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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정통부와 IITP, NYU에서 세계 최고 수준 AI 연구를 위한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구축
2. 뉴욕대는 AI 분야 전문가로 유명한 대학
3. 얀 르쿤 뉴욕대 교수와 조경현 KAIST 교수가 소장으로 선정
4. 한-미 기관 및 전문가들이 함께 AI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
5. 국내 연구진이 공모를 통해 활동 가능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한국과 미국이 협력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를 위한 '글로벌 AI 프론티어랩'을 뉴욕대(NYU)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뉴욕대의 AI 전문가들과 한국의 우수한 연구진이 함께 연구하며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뉴욕대는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으로, 미래의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의 연구진들은 공고를 통해 프론티어랩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의 AI 기술 혁신과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AI(인공지능):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의 기술을 활용한 인간 지능 모방 기술
- NYU: 뉴욕대학교(NYU, New York University)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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