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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일중 정상회의 브리핑 논란…보안 모두 통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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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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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한일중 정상회의 브리핑 논란…보안 모두 통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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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일중 정상회의 중 라인야후 사태 브리핑 논란 발발.
2. 일본 외무성,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
3. 한국 정부 및 대통령, 일본 총리에 항의.
4. 라인 보안시스템 네이버 위탁 논란.
5. 한반도 완전 비핵화에 대한 공동선언 후퇴 논란.
6.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려.

[설명]
한일중 정상회의 중에 발생한 라인야후 보안 사태에 대한 브리핑 논란으로 한국에서 부정적 여론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에게 지분 매각 압박을 가했고 한국 정부 및 대통령은 이에 항의했습니다. 라인의 보안시스템을 네이버에 위탁하거나 매각할 경우 보안과 거버넌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한반도 완전 비핵화에 대한 공동선언 문구가 후퇴되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라인야후: 일본의 메신저 앱 라인을 운영하는 회사.
2. 거버넌스: 기업이나 조직의 관리 및 운영에 관련된 행동 원칙과 체계.
3. 핵·미사일 위협: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발사로 인한 국제 사회의 안보 위협.
4. 비핵화: 핵무기의 생산, 보유, 개발 등을 중단하거나 이를 없애는 과정.

[태그]
#Japan #SouthKorea #라인야후 #한일관계 #보안시스템 #한반도 #안보위협 #비핵화 #일본총리 #한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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