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 위원장 위촉 > 과학

1. KAIST 총장 이광형,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
2.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을 관리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위원회
3. 이광형 총장은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임기 수행
4. 지식재산 이슈에 대한 정책 협력 및 국제 협력 강화 등 활발한 활동 예정

[설명]
KAIST의 이광형 총장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7기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부터 문화, 예술, 콘텐츠 분야의 저작권까지 다양한 지식재산을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하며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으로, 이 총장은 국제적인 인지도와 협력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국가의 지식재산을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대통령 소속 위원회
- 민간 위원장: 정부 위원회에서 공공부문 외부인이 맡는 최고 책임자
- 특허: 발명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를 보호하는 권리

[태그]
#KAIST #이광형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 #지식재산 #특허 #저작권 #정부정책 #국제협력 #디지털화 #인공지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