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민간기업 육성과 L4 탐사로 글로벌 협업 확대 > 과학

1. 우주항공청 100일 개청 기념 간담회, 윤영빈 청장 민간 및 현장 중심 활동 강조
2. 재사용발사체 기반 '우주 고속도로' 구축 계획 발표
3. 궤도수송선과 재진입 비행체 개발로 우주경제 성장 지원
4. 공공위성 발사 서비스 구매 사업 2027년 추진
5. 나로우주센터 민간 발사장 활용해 발사 서비스 지원 및 발사체 분야 스타트업 성장 지원

[설명]
우주항공청이 100일 개청을 맞아 윤영빈 청장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윤 청장은 재사용발사체를 활용한 '우주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궤도수송선과 재진입 비행체를 개발하여 우주경제 성장을 촉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공공위성 발사 서비스 구매 사업을 2027년부터 시작하고, 나로우주센터를 활용하여 민간 발사장을 지원하는 방침을 공개했습니다. 윤 청장은 L4 탐사 프로젝트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고, 우주청의 예산 증액으로 미래 우주 탐사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재사용발사체: 우주로 위성이나 우주선을 반복해서 발사하고 재이용할 수 있는 발사체
- 궤도수송선: 우주와 지구 사이를 오가는 우주선
- 재진입 비행체: 재진입 시 지구 대기로 들어오는 우주 비행체

[태그]
#SpaceAgency #우주청 #민간기업 #L4탐사 #우주경제 #재이용발사체 #궤도수송선 #미래우주 #공공위성 #우주프로젝트 #글로벌협업 #우주개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