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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이후 5년, 실내 기지국 부족으로 5G 사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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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2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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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상용화 이후 5년 실내 기지국 부족으로 5G 사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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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G 상용화 이후 5년이 지나도 실내에서 5G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
2. 이통 3사의 총 34만 5,795개 기지국 중 실내 기지국은 11.1% 수준.
3. SK텔레콤은 11.4%, KT는 11.6%, LG유플러스는 10.1%의 실내 기지국 설치율.
4. 주요 실내 시설 접속 가능 비율은 95.68%, 지하와 터널은 더욱 낮음.

[설명]
5G 상용화 이후 5년이 훌쩍 지나갔지만, 여전히 실내에서의 5G 서비스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통 3사는 총 34만 5,795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했지만 그 중 실내 기지국은 전체의 11.1%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SK텔레콤이 11.4%, KT가 11.6%, LG유플러스가 10.1%의 실내 기지국 설치율을 보였음을 의미합니다. 반면, 주요 실내 시설의 접속 가능 비율은 95.68%로 높았지만, 지하와 터널의 기지국 설치율은 낮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용어 해설]
- 기지국 : 휴대전화 등 통신신호를 송수신하여 전달하는 무선 통신의 기본 단위로, 통화나 데이터 통신을 위한 통신망의 주요 요소.
- 5G 상용화 : 5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상용화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LTE : Long-Term Evolution의 약자로, 고속 데이터 통신을 위한 무선 통신 표준 기술.

[태그]
#5G #실내기지국 #이통사 #무선통신 #LTE #통신서비스 #주파수할당 #과학기술 #인프라 #통신망 #이해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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