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 내년 서울 총회 참석독려 > 과학

1.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에 참석.
2. 총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관련 논의.
3. 글로벌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참가국 92개국, 140개 기관 참석.
4. 총회에 경제협력개발기구, 유엔 등 국제기구 및 미국 법무부,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등 36개 기관 참관.
5. 주요 논디는 AI 기술과 데이터 이전 관련.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내년 서울에서 열릴 총회에 참석 및 독려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따른 개인정보 및 데이터 이슈에 대한 논의가 주요 내용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는 최대 규모의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로, 92개국과 140개 기관이 참여한다. 차년 서울 총회를 앞두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어 국제적 규범 마련과 연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컴퓨터가 인간과 같이 학습하고 추론하는 기술을 가리킨다.
- 개인정보 감독기구(HRA):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에 대한 규정과 정책을 관리하고 지도하는 국제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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